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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규정타석이란? - 야구용어 알아보기

by 꿈꾸는 이야사람 2025.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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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타석01

야구용어, 타자 따로 투수 따로.

야구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을 살펴보면 보통 타자와 투수로 구분되어 단어들이 이용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규정타석 역시 투수에게는 적용되지 않고 타자에게만 적용되는 단어로 투수에게는 규정타석 대신 규정이닝이라는 용어가 사용됩니다.

 

야구에서 "규정타석은 타자가 타율(AVG), 출루율(OBP), 장타율(SLG) 같은 주요 타격 기록에서 순위에 포함되기 위해 오르기 위해 최소한 들어서야 하는 타석 수를 뜻합니다.

 

쉽게 말하면, 성적을 내는 주요 산출지표에 어느 정도 의미 있는 지표를 내기 위한 최소한의 경기참여도를 의미하는데 이 규정을 채워야만 시즌이 종료된 후 해당 선수의 성적을 산출하여 다음 해의 지표로 이용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 규정이닝이나 규정타석은 정규시즌을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고 규정타석의 경우 경기 수 × 3.1타석으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정규 시즌이 144경기라면 → 144 × 3.1 = 446.4타석(반올림하여 447타석)

 

우리나라의 경우 정규시즌이 144경기라면 최소한 전체 정규리그가 운영되는 동안 447번 이상 타석에 들어서야 해당 기준을 충족하게 됩니다.

 

이런 규정타석이 규정되어 있는 이유는?

그렇다면 이런 규정타석이나 규정이닝은 왜 규정되어 있을까?

바로 성적을 내는 기준을 어느 정도 공평하게 적용해야 하기 때문.

앞서 언급한 규정이닝의 경우처럼, 비슷한 수준의 참여도를 내지 않으면 극단적인 타율이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한 선수가 대타만으로 1타석을 들어섰지만 해당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면?

 

1. 규정타석을 채운 경우
1) A타자: 500타석, 타율 0.330 → 타율 1위 인정
2) B타자: 480타석, 타율 0.320 → 타율 2위 인정

2. 규정타석을 못 채운 경우 (순위 제외)
1) C타자: 400타석, 타율 0.350 → 타율 순위에서 제외

3. 규정타석 부족하지만 순위 인정되는 경우

1) D타자: 440타석,
               타율 0.340 (7타석 부족) → 부족한 7타석을 모두 아웃으로 계산하면 타율이 0.315.
               이 경우에도 리그 1위보다 높다면 타율 1위 인정

 

바로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경기에 참여해야 하는 수를 정해놓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특별한 예외규정은 있습니다.

만약 어떤 선수가 규정타석보다 몇 타석 부족하지만, 부족한 타석을 "아웃"으로 계산해도 타율이 1위라면 순위 인정이 가능하다는 예외조항도 존재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감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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